[스카이스포츠] 슈퍼리그 창립? 그리고 UEFA의 대응법? > 1:1문의

본문 바로가기
Fine Fire
닫기

1:1문의

HOME>고객지원>1:1문의
제목 [스카이스포츠] 슈퍼리그 창립? 그리고 UEFA의 대응법?
작성일 21-11-06 17:22 조회 1,384
관련링크




PREMIER LEAGUE TOP-SIX


슈퍼리그에 참가하는 클럽들의 성명서에 따르면,

오늘 유럽의 주요 축구 클럽들인 12개의 클럽들이

주중에 열릴 새로운 슈퍼리그를 참여 하는 것에 동의 하며,

앞으로 참가 클럽은 UEFA와 FIFA와 협력하여

새로운 리그와 축구에서 최상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하여 협력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기를

기대 한다고 합니다...

또한, 최초 몇 년 동안 창립 클럽은 매 시즌 기존에 있던 유럽대항전의

양과 질을 개선하고, 최고 티어의 클럽들과 선수들이 정기적으로 경쟁 할 수 있는

대회를 만드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더더군다나, 이번 펜더믹을 통하여

유럽 축구 전체의 피라미드의 이익을 공유하기 위해서

가치를 높이고 지원하기 윈한 전략적 미래와 지속 가능항 상업적 접근 방식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하네요...



AC밀란 , 아스날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첼시 , 바르셀로나

인터밀란, 유벤투스 ,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 토트넘 핫스퍼


빨간색 - EPL

녹색 - 라리가

파란색 - 세리에 A


의 총 12개 클럽이 처음으로 참가하는 클럽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레알 마드리드의 사장이자 슈퍼리그 초대 회장인

플렌티토 페레즈는

"우리는 모든 수준에서 축구를 도울 것이며,

세계에서 최고라는 정당한 자리를 차지 할 것 입니다.

축구는 40억이 넘는 사람들의 세계 유일의 글로벌 스포츠 입니다.

팬들과 큰 클럽으로써 우리의 책임은 그들의 욕구를 충족 시켜 주는 것입니다."


또한 유벤투스의 회장이자 슈퍼리그 초대 부회장인

안드레가 앙그넬리는

"12개의 창립 클럽은 전 세계의 수십억 명의 팬들과 99개의 유럽 우승컵을 대표 합니다.

우리는 이 중요한 순강에 함께 보여 유럽 경쟁을 변화 시키고, 우리가 좋아하는 축구의

장기적인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기반 위에 놓고,

실직적으로 연대를 강화 하며, 팬들과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정기적인 목표를 제공할 것입니다.

흥미 진진한 모델을 제공하면서, 축구에 대한 열정을 키울 것입니다."


맨유의 공동 회장이자 슈퍼리그의 초대 부회장인

조엘 글레이저는

"슈퍼리그는 시즌 내내 세계 최고의 클럽들과 선수들을 모아서

유럽 축구의 새로운 장을 열 것입니다.

세계적 수준의 경쟁과 시설, 그리고 더 넓은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재정적 지원까지도 말이지요."


이번 슈퍼리그의 창립은 UEFA가 원하는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의 참가 팀을 기존 32개 클럽에서

36개로 늘리기 위한 토너먼트의 변경 전에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물론, 변경에 대한 사항은 월요일 아침에 스위스의 UEFA 집행위원회의 회의 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UEFA가 가지고 가는 챔피언스 리그와 유로파 리그의 막대한 수입을 나눠주자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ECA(European Club Association, 유럽 클럽 연합)가 일요일 저녘(현지시간)에 발표한 성명은...

'폐쇄된 슈퍼 리그 모델'에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그러면서 UEFA에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아였습니다..


UEFA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이번 슈퍼리그의 계획을 파괴 하고,

슈퍼리그에 가입하는 클럽과 선수들을 금지 할 것이라고 경고 하였습니다...


Richard Masters was appointed the Premier League's chief executive in November 2019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의 CEO인 리차드 마스터슨은

유럽 슈퍼 리그의 개념을 비판 하였으며,

그는 슈퍼리그 프로젝트의 반대를 위하여 프리미어리그에 참여 하는 20개의 클럽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우리(PL 사무국)은 슈퍼리그의 개념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며, 지원할 수도 없을 것임."

또한, 슈퍼리그에 참여하는 클럽의 법적 책임을 물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UEFA는 유럽 축구 국가 리그를 대표하는 모든 곳들이 슈퍼리그를 거절 할 것이며,

'냉소적'으로 그들을 반대하는 것에 연합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슈퍼리그 창립을 막는 것에 대하여, 가능한 모든 방법을 사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슈퍼 리그에 참여한 클럽들과 선수들이 유럽대회애서 경쟁하지 못하게 될 것이며,

선수들이 자국을 대표하여 A매치에서 뛰는 것을 금지 할 것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이런 뉴스가 떠서 갑자기 놀랐네요;;;


-1시간 전에 나온 따끈한 뉴습니다;;;

- 출처 : Sky Sports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1/12279674/man-utd-liverpool-chelsea-arsenal-man-city-and-tottenham-agree-to-join-european-super-league

이전글 [스카이스포츠] 슈퍼리그 창립? 그리고 UEFA의 대응법?
다음글 헤어밴드 잘 어울리는 아이린